구가의서 11회 토렌트.다운.다시보기 130513 ( 마그넷 and 토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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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꼭 들고 나올 필요는 없지 않는가! 발로 조금씩 차면서 나와도 되는 일이
고, 손에 한 아름 무기들을 들고 나와도 되는 일인데 말이다.
어째서 좋은 생각은 일이 전부 끝난 후에 새록새록 떠오르는 것인지 몰랐다.
“맥주 나왔습니다.”
크리아스가 잡념에 빠져있는 사이에 딱 보기에도 시원해 보이는 맥주 한 병이 크리아스의 앞에 놓여졌다.
한잔의 컵도 마찬가지였다.
“그래. 조금만 마시고 이따가 찾자.”
스스로를 위로하며 잔에 술을 따르는 크리아스. 그러면서 주위 사람들이 눈치 채지 못하게 둘러보는 것을
잊지 않았다.
‘쓸 만한 사람 없나?’
보통 소설에서 보면 주인공의 동료는 대부분 주점에서 만난다. 주점에서 식사나 술을 하고 있는 주인공에
서 시비를 거는 삼류 건달들. 주인공이 귀찮아하면서도 손을 쓰려는 찰나 누군가 등장해 그들을 날려버린
다. 그리고는 주인공의 동료가 되는 뻔 한 패턴.
소설을 많이 읽은 크리아스였기에 자신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날 줄 알고 주위를 둘러보고 있던 것 이었다
.
그렇지만 소설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그래. 내 주제에 무슨 소설이냐.”
혼자서 신세 한탄하듯이 중얼거리며 주점을 나서는 크리아스. 그런데 주점의 한쪽 구석에서 크리아스를
바라보고 있던 사람이 있었다.
“훗.”
의미모를 짧은 웃음만을 남긴 그 사람은 이내 자신의 앞에 놓여있는 와인 잔을 살짝 들어서 조금 흔들더
니 한 모금 들이켰다.

* * *

크리아스 그 후에도 괜찮은 장소를 찾은 것은 다음날이나 되어서였다.
“그나마 여기가 가장 쓸 만하네.”
크리아스의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안 그래도 사람이 부쩍 늘어난 도시에 이곳보다 좋은 조건을 가진
장소를 찾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하지만 아직 시간이 너무 일렀다. 목표물도 위치에 없는 상태였고 말이다.
“일단 퇴로부터 점검해보고…….”
꽤나 철저하게 검사하는 크리아스. 아무래도 주변에 유달리 유저들이 많은 까닭인 듯 했다.
“이제 남은 건 기다리는 일 뿐인가?”
저격을 할 위치에서 대기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러면 너무 지루했다. 대충 놀다가 시간만 맞춰서 슬슬 가
면 되는데 몇 시간이나 기다릴 필요는 없지 않는가!
“그럼 나도 조금만 놀다가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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